유럽여행

📸 시즈오카에서 후지산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사진 명소 & 이동 방법

반달곰원장 2025. 8. 22. 02:20

 

일본을 여행하면서 꼭 보고 싶은 풍경 중 하나는 바로 후지산입니다. 도쿄나 가와구치호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, 사실 시즈오카현이야말로 후지산을 가장 가까이, 그리고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. 반달곰원장이 후지산을 보기 위해서 여러 곳을 방문했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시즈오카에서 후지산을 담을 수 있는 사진 핫스팟을 소개하고, 이동 방법과 교통비까지 정리해드립니다.


✅ 1. 미호노마쓰바라(三保の松原)

  • 포인트: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명소로, 푸른 바다와 소나무 숲 너머로 웅장한 후지산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일출·일몰 시간대의 풍경이 인생샷 포인트로 유명합니다.
  • 이동 방법: JR 시즈오카역 → JR 시미즈역(11분, 240엔) → 시미즈역에서 버스 환승(25분, 390엔) → 도보 이동.
  • 총 소요/비용: 약 40분, 편도 630엔.

✅ 2. 니혼다이라 전망대 (日本平夢テラス)

  • 포인트: 시즈오카 시내와 함께 후지산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. 무료 전망대가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.
  • 이동 방법: JR 시즈오카역 → 히가시시즈오카역(3분, 190엔) → 니혼다이라행 버스(40분, 580엔).
  • 총 소요/비용: 약 45분, 편도 770엔.

✅ 3. 시즈오카공항 전망대

  • 포인트: 비행기와 후지산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독특한 장소. 항공사진가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스팟입니다.
  • 이동 방법: 시즈오카역에서 공항버스 탑승(50분, 1,200엔).
  • 총 소요/비용: 50분, 편도 1,200엔.

✅ 4. 후지노미야 아사마 신사 (富士山本宮浅間大社)

  • 포인트: 후지산 숭배의 중심지로 알려진 신사. 경내에서 올려다보는 후지산은 장엄함 그 자체입니다.
  • 이동 방법: JR 시즈오카역 → JR 후지노미야역(특급 40분, 1,520엔 / 보통 1시간 10분, 990엔) → 도보 10분.
  • 총 소요/비용: 약 1시간, 편도 990~1,520엔.

✅ 5. 슈젠지 & 이즈 반도 전망대

  • 포인트: 온천 마을 슈젠지와 다루마야마 전망대에서 후지산과 바다를 함께 찍을 수 있습니다.
  • 이동 방법: JR 시즈오카역 → 미시마역(신칸센 17분, 2,640엔) → 슈젠지역(30분, 520엔) → 전망대행 버스(40분, 700엔).
  • 총 소요/비용: 약 1시간 30분, 편도 3,860엔.

🚆 추천 코스 & 가성비 이동법

  • 당일치기 추천 루트: 오전에 미호노마쓰바라, 오후에 니혼다이라 전망대. 두 곳을 합쳐도 교통비는 약 1,400엔으로 합리적이며, 후지산을 바다와 도심 풍경 속에서 다각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.
  • 후지노미야 코스: 역사와 전통을 느끼며 후지산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싶다면 후지노미야 아사마 신사를 추천합니다. JR 보통열차를 이용하면 편도 990엔으로 이동 가능해 가성비도 좋습니다.

✨ 마무리

시즈오카는 후지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양하게 담을 수 있는 지역입니다.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,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파노라마, 신사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성한 분위기까지—어디서 찍어도 엽서 같은 장면이 펼쳐집니다. 시즈오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위의 사진 핫스팟을 방문해 보세요. 인생샷은 물론, 일본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. 후지산을 보러 시즈오카를 갔으나 항상 후지산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